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Gukcheongsa - Gwangju-si, Gyeonggi-do

おっきーM

美しく整備されたお寺です。青空と紅葉に建物が映えてとても癒されました。お参りして更に心も穏やかになりました。ご住職はとても活動的なお忙しい方と聞いていましたが、偶然お会い出来ました。気さくな方でした。

Jaime

방문객에게 겨울에는 따뜻한, 여름에는 시원한 둥굴레 차를 제공하는 남한산성 내 사찰입니다.

BONG

남한산성 서문 가기 직전에 위치한 사찰.
수많은 사찰 중 가장 서문에 가까이 있어 사람들이 자주 지나치고 들르는 사찰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화장실이 초입에 마련되어있고, 포세식으로 밤에도 열려있다.

남한산성 방문 하는 차량들이 함부러 주차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다.

글쓰미

아스트로 문빈의 추모공간 달의공간을 다녀오기 위해서 국청사에 방문 했습니다. 먼 길을 버스타고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아담한(?)크기의 마음이 편해지는 곳입니다. 남한산성 서문전망대에 근접해 있어서 국청사 들리고 코스로 전망대 많이 올라가시더라구요. 멋진 풍경은 말할 것도 없고 남한산성에 내리면 주변에 먹을거리두 많아서 좋더라구요~ 주지스님두 뵙고 왔는데 달의공간에 들린 팬들에게 묵주도 선물해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추모하는 팬들을 위해서 잘 챙겨주신 거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팬들에게도 국청사를 방문하는 시간이 뜻깊은 시간이기에 더욱 소중한 장소이지 않을 수 없습이다. 빈아, 다음에 또 보러갈게^-^

Maytinut A.

เป็นวัดเล็กๆ ที่เงียบสงบ และ ผู้คนที่นั้นอัธยาศัยดีมาก มีธรรมชาติโอบล้อม มีลำธาร ดอกไม้ ต้นไม้ อากาศดีมาก การเดินทางไม่ยากลำบาก สามารถชมหมูบ้านและธรรมชาติตอนเดินมาได้ด้วย 🌙🌲🪷🪻

Y.W C. (. M.

절까지 올라가는 길 매우 협소하며 외길
주차도 관계자외 금지(그러나)
본인은 경차라(?) 빼라고 하지도 않던데요(?)
운이 좋았나봄
일몰 포인트도 죽여준다고 하는데 그냥 날씨 좋을때 가서 봐도 탁트인게 기분이 좋습니다
(밤에 찾아가서 보기엔 겁나 무서울듯)

Eric C.

Its a nice temple outside the city. Iy has a nice short track along the way to the temple. Under the leaves of trees that lived for decades. Next to it theres a shallow river which is nice too.

Did a temple stay before corona. Its a good experience for sure.

최고봉

남한산성 안에 있는 사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