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컨벤션웨딩 - 동구, 대구광역시

MH컨벤션웨딩: 개요 및 특징

MH컨벤션웨딩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18에 위치한 전문적인 웨딩 홀입니다. 이 웨딩홀은 주소 537-5611-00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웨딩홀은 웅장한 7층 홀과 아늑한 4층 홀을 모두 갖추고 있어 다양한 웨딩 스타일을 지원합니다.

장점과 특징

접근성: MH컨벤션웨딩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출입구와 주차장을 제공하며, 이는 장애인 손님들에게 큰 편의를 덧공급합니다. 이 점은 특히 접근성을 중시하는 커플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시설과 서비스: 진행요원들의 친절함과 능숙함이 돋보이는 이 웨딩홀은 매끄럽고 즐거운 결혼식을 위한 완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좋은 사운드 시스템과 조명은 사진 촬영에도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또한, 인접한 스벅에서의 커피타임은 결혼식 후의 여유로운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사용자 리뷰와 평가

Google My Business에서 공개된 리뷰들을 보면, MH컨벤션웨딩은 344개의 리뷰를 받았고 평균 평점은 3.6/5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7층의 어두운 홀이 웅장함을 자아내며 사랑스러운 4층 홀과 대비를 이루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주차장 부족이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는데, 이는 방문 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추천 사항

MH컨벤션웨딩을 선택할 때는 아름다운 시설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기대해볼 수 있지만, 주차 문제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웨딩홀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건물 전체를 둘러보는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를 통해 결혼식 장소로서 가장 적합한 공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MH컨벤션웨딩은 그 웅장함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웨딩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주차 문제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 의 리뷰 MH컨벤션웨딩

Dabin L.

4/5

웨딩홀 투어로 방문. 4층 밝은 홀은 좀 촌스럽고 층고랑 단상이 낮아 별로였는데 7층 어두운 홀은 웅장하니 좋았다. 2층에서 신부가 내려오는 식이라 버진로드도 긴 편이고 집중되는 느낌이 있음. 담당자도 친절하시다.

JH L.

4/5

옆건물에 스벅이 있어서 결혼 식 후 커피타임할수있었어요

신용해

4/5

식장이 아기자기이쁘고 진행요원들이 친절하고 능숙해서 식이매끄럽게 진행되고요 사운드좋고 조명좋아서 시진도잘나오겠더군요 ㅎㅎ
식사도 깔끔하게 잘나오고 맛도좋아요 흠이있다면 주차장이너무 부족하네요 ㅠㅠ

이굴굴

1/5

남의 결혼식이라서 말하기 미안하지만 그냥 구려요ㅠㅠ
4층 홀이었는데 아무리 그 흔한 공장식 결혼이라지만 촌스러웠어요..
성악과 알바도 구리고 음식도 구리고 꽃도 가짜 티 많이 나고 안내 직원들도 업무가 능숙하지 못해요.

김영재

1/5

인테리어 미스.
식당 음식죽맛 상했다 신냄세.끝도아닌데 2테이블남아있는데손님주의로 빙빙도는 팀장.식원들 식사준비했고 더이상 남은테이블 음식안가져오는데 .많이불쾌했다...

강성욱

1/5

오늘 방문했는데 주차장부터 삐걱거리고 주차안내하시는 분도 안내도 안하고 그냥 표지판마냥 서있고 신부 2층에서 내려 오는 데 걸어 내려올때 위태로워보이며 뷔페식사는 준비도 안되있고 그릇 치우는 알바생 2명이 있는데 그것도 한명만 치우고있어서 식사도 늦게 시작했으며 음식도 없다고 봐야되며 맛도.. 물론이거니와 신랑신부가 인사하로 와서 본인들 식사할 음식도 없어요. 진짜 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개선하세요

김돼지

1/5

지금까지 방문한 웨딩홀 중에 단연 최악이라 할수있음.
주차는 자비없는 1시간무료에 사진찍고 밥먹고 나오면 무조건 4천원까지 각오해야함.
주차요원 매우 불친절(반말)
웨딩홀또한 그리 고급스러운 느낌이 없음.
차를 놔두고 지하철을 타면 15분이상 걸어야함.
좋은날에 다 감수하고 넘어간다치고 밥을 먹으러 가면 2차충격을 받음.
대구에 그어떤 웨딩홀도 MH컨벤션웨딩보다 요리가짓수가 적은곳은 없을듯 함.
요리가짓수가 적으니 사람들이 난민수용소에서 배급받는것처럼 줄을 서서 먹어야함.
웨딩뷔페가면 다그렇지하고 생각하는것 이상 줄을 섬.
한번 타이밍을 놓치면 다시 그 요리를 만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림.
다른곳은 직원들이 직접 빈그릇을 들고 가지만 여기서는 짬통차가 밥먹는 사람들 사이사이를 지나다니며 짬통차에 그릇을 넣음.
그 짬통차의 냄새가 엄청나게 구역질나고 비쥬얼이 쑈킹함.
식탁사이사이가 매우 좁아 짬통차가 근처를 지나는정도가 아니라 옛날 ktx의 이동매점급으로 딱 붙어서 지나감.
여기서 결혼을 한다?!
하객들에게 마음속으로 쌍욕을 먹을 각오를 해야할지도 모름.
유일하게 마음에든것은 뷔페에 새우와 소라가 신선했음.
하지만 초밥종류는 비추천, 냄새가 심하게 나는 메뉴가 군데군데 지뢰처럼 포진해 있음.
7층에는 폐백실이 식장안에 있어 폐백실에서 나오는 신부와 지금 식을 올리는 신부 두명이 같은 사진에 담기는 세기말장면을 연출.
부처가 하객으로와도 주차비4천원에 수용소배식을 받고 밥먹는데 옆에 짬통차가 지나가면 신랑신부 폭행가능.
아, 정직하게 말하자면 이날 나는 정말 결혼하는친구에게 첫인사대신 1시간주차권을 손에 쥔주먹을 날림.

remedios P. (.

3/5

모임이 있어서 방문해봤습니다. 요즘 웨딩하는곳에 비해서 좀 오래된 느낌이었고. 전반적으로 음식들 간이 짠느낌이 강해서 좋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