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다이브 스쿠버다이빙 -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

최빈

정말 강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면서 괜찮다고 격려까지 해주시고 잘하면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잠자는 시설, 샤워장 모두 다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바다도 파도가 별로 치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밥도 맛있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스쿠버 라이센스를 취득한다면 오케이 다이브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수영 선생님이 정말 최고입니다.
별 10개 이상 주고 싶은데 5개 뿐이라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꼭 이수영 선생님께 교육 받으세요 정말 최고입니다.

흰다람쥐

겁도 많고 물도 무서워하는 편이라서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중간에 진짜 포기할뻔했는데 옆에서 다독여주셔서 저 같은 쫄보도 어떻게든 물 들어가고 자격증 땄네요.

혹시 저랑 비슷하게 친구랑 놀이공원 가도 제대로 못 즐기는, 남들 유령의 집 가고 롤러코스터 탈 때 무서워서 혼자 멀뚱멀뚱 서있는 부류의 사람이였어도 걱정 말고 한 번 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실 겁니닷!!

윤지현

4월 11일 어드밴스 자격증 취득을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첫날 귀욤쌤님의 친절하고 정확한 강의로 드라이 슈트를 착용하고 다이빙 3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둘쨋날 세상에서 노는걸 제일 좋아하는 뽀로로쌤님의 일타강의와 오후 보트다이빙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국내다이빙이 시야가 안좋다고 들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시야도 좋고 볼것도 많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국내에서 자격증 취득이나 펀다이빙 원하시면 OK다이빙 강력추천합니다

강솔규

뽀샘, 귀욤샘 강사님들이 차근차근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입으로 숨쉬기, 마스크 클리어링 등 스트레스 훈련, 잠수 이론 강의 등을 진행하면서 정말 직업 의식이 투철하고 안전하게 다이빙을 진행해 주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실수를 해도 최대한 차분하게 대응하고 더 알차게 스킬들을 배웠던 것 같아요.
기타 시설이나 식사 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년 여름에도 꼭 방문하겠습니다.

이찬용

천진해변가에 위치한 다이빙 교육센터입니다!
처음에는 어드밴스 과정까지만 취득할 마음으로 방문 했었는데 교육 기간동안 뽀샘과 기욤쌤의 교육 열정과 실력에 반해 마스터 과정까지 달려버렸습니다!!
교육 기간동안 지낸 숙소와 제공되는 식사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교육 담당해주신 뽀쌤과 기욤쌤 두분 다 굉장히 전문적이고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기욤쌤!! 별명처럼 친절하시고 귀여우신데 교육 하시는동안엔 왜 그렇게 섹시하고 멋진지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이 있고 기욤쌤의 교육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방문하시면 크게 감동하실겁니다!! ㅎㅎ
앞으로 체험 다이빙 하러 자주 와야겠어요

정요연

어드밴스를 배우러 ok다이브로 고고. 서서 입수 후 물위에서 편안하게 떠있다. 신기해라. 조류영향도 있고, 인플레이터 조작 미숙으로 부력이 잘 안되지만 그래서 물 속에 들어가면 여유있게 주변을 둘러보고 강사님 얼굴도 수시로 확인하는 여유가 생겼다. 상디샘의 친절하고 상냥한 교육이 나같이 물공포자에게는 많은 안심을 준다. 원래는 1박2일 교육이었으나 추가 교육을 신청했다. 초파샘으로 강사가 변경되었으나 물 적응을 어느 정도 해서인지 교육방식은 달라지만 적응했다. 친절한 강사님, 깨끗한 숙소와 시설, 잘 정비된 다이빙 장비 등. 그리고 매번 교육 때마다 새로이 만나는 교육생도 다이빙에 흥미를 증진한다. 또 가요.

황태희

6.11일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러 왔습니다.
상디쌤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처음하는 스쿠버 다이빙에서 두려움없이 도전하였습니다!
시설도 좋고 모두 친절하셔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정경애

1박2일 재미났고 다양한 물고기 체험했어요. 첫날 수면위로 치솟는 저를 붙잡으냐 고생하다 공기통 잡아서 끌고 들어오고 매번 입수때마다 살려고 상기쌤을 붙잡고. 친절한 상기쌤 덕분에 마스크 물뺏기. 호흡기 교체등 안전 교육을배웠습니다. 둘째날도 입수 때 더 당황해서 나가겠다고 안 한다고 소란 피는데도 단호하게 가만이 있으라며 괜찮다고 가슴을 두들리라고 알려주셨죠. 짐 생각하면 너무도 민망했지만. 그리고 저에게 맞추어 손을 잡고 좋은 바다구경을 하게 했죠. 설렘주의보. 예쁜 물고기떼 속에서 앉혀놓고 사진찍을 때도 버둥거리느냐 흙탕물을 만들었는데 멋진 사진을 남겨주셨네요.
좌충우돌 스쿠버 다이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