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bay Hotel & Wedding - Dong-gu, Ulsan

chunbok C.

추석연휴 울산의 대왕암 구경 겸 서울서 내려갔다가 대왕암 근처에 숙박할 장소를 찾았는데, 이 호텔이 마침 근처에 있어 예약을 하고 대왕암 구경 후 숙박하였다.(하지만 들어 보지도 못한 브랜드 호텔이라 조금은 반반?)
하지만, 오우~ 막상 객실에 들어 가보니 홈피에서 말하는 것처럼 객실이 오션 뷰라 너무 마음에 들고 침대나 욕실 등 이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넓어 마음에 들었다~~(기대 이상)
조식도 너무 좋아 동반자가 너무 좋은데 예약했다고 하니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지만^^
한가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욕실과 화장실 내 환풍기 스위치가 있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없었던 것 같은데, 이것 하나만 해결했음 그 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로 대만족~~~

seon I.

전객실 오션뷰
매우만족
객실 청결한편이나 아이를 데려간다면 물티슈 챙겨가서 한번 자체청소하길 추천
애기들은 바닥에 안기를 좋아하기에^^;;;

조식도 먹을만하고

직원친절도 very good

반짝이는도다남매

3월에 첫방문하고 너무 좋아서 8월에 재방문했어요.
일단 슬리퍼 불편해서 오자마자 물티슈로 방바닥 다 닦았는데 청소 무엇? 너무 깨끗한거 있죠? 아이들과 맨발로 다녔어요!!!전객실 오션뷰에 침구류 깨끗하고 따뜻한물 잘나와요.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어요. 편의점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다음 울산여행에도 타니베이와 함께 할래요🫶 조금 아쉬운점은 테라스 방충망이 퍽퍽해서 열고닫기가 힘들었지만 괜찮았어요ㅋㅋ
대왕암출렁다리 무료에요 가족과 커플과 함께 꼭 가보세요🍀

Trip.com M.

Me and my friend visited the hotel at the beginning of April. The location is great. We were happy to know that the hotel decided to give us a room upgrade. The room was spacious and light with a great view of the sea. We were provided all the things we needed such as slippers, shampoo, hair dryer etc. According to the rule, the hotel doesn't provide toothpaste and toothbrushes. But it wasn't a problem at all. The only things that disturbed me were dirty windows.

BEUMJOON K.

비교적 새로 신축되어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다. 해변과 인접하여 위치도 좋다. 지하 주차장도 있었다.

kc C.

邊間海景房，房間大，雙大床，衛浴分離，免治馬桶，海灣風景漂亮，除了2樓設有便利商店之外，旁邊也有GS25和7-11便利商店，非常方便。
唯一可惜所住1211房淋浴間的水會大量漏出來到洗手台地面

윤예준

객실에 바다 뷰가 한눈에 들어와서 너무 좋으면서 정말 깔끔하고 호텔 뷔페도 음식들이 모두 맛있어서 고급스러운 휴식을 즐기기에 너무 좋아요~!! ^^

장상희

결혼식참석했는데 바닷가라풍경은 좋습니다만 주차장협소하고 부페집 메어터집니다. 가본 부페중에 제일사람많고 정신없음